

고양이 탐정>하나미 코코
외계인 연구부원>미카와 슌
미카와 슌>하나미 코코
키보가미네 학원에서의 첫 외계인연구부원. 언제나 열정적으로 외계인과 교신을 하려는 그녀의 모습에 동지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열정적인 자세를 높이 평가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외계인연구부원입니다.외계인과 만나게 된다면 하나미상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연구에 성공하여 그녀와 함께 만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미 코코>미카와 슌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만나 스카웃된 초고교급 외계인연구부원. 외계코쨩을 안고 다니는 슌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슌에게 호감이 꽤 있기때문에 슌의 행동을 따라하고, 함께 하고 싶어한다. 슌의 얘기에 넘어가 진심으로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어하며 궁금해한다. 만약 외계인을 만나게 된다게되거나 교신이 성공한다면 슌에게 먼저 보고할 생각을 하고있다.


의상 디자이너>카와이 치즈
외계인 연구부원>미카와 슌
미카와 슌>카와이 치즈
등장부터 요란했던 그녀는 부상에도 아랑치않고 활기찹니다. 장난끼가 가득한 모습에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웬걸. 상상 이상으로 장난끼가 넘치는 사람이였습니다. 티격태격, 마치 미취학 아동들이 놀이터에서 다투는 듯한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슌은 치즈와의 말다툼이 나쁘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우는건 억울하지만, 그녀와 주거니받거니 투닥대는게 나름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미운정이 가득 쌓일 것 같습니다.
(수줍...)
카와이 치즈>미카와 슌
첫인상부터 특이했던 그에게는 줄곧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이 장난끼로 바뀔줄은 자신조차 알지 못했습니다(!). 자주 놀리기도 하고,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지만. 지금은 동시에 같은 말을 할 정도로 꽤나 마음이 잘 맞으며, 같이 놀면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무료한 일상을 즐겁게 만들어줄거라는 생각도 말이죠. (와!

그라비아 모델>키타나이 사키
내과 의사>무샤노코지 히사시
무샤노코지 히사시 > 키타나이 사키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만난 믿음직스러운 사람.
자신을 포함한 모두를 지키려하는 모습에서 제 가족이 겹쳐보여 가족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는 그녀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으며, 무엇하면 진짜형제로 받아줄수있을정도로 믿고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그녀는 마치 큰누나 같은존재.
믿고, 의지하고, 기대고 있습니다.
키타나이 사키> 무샤노코지 히사시
키보가미네 학원에서 만난 도와주고싶은 사람. 그녀의 시선에는 그가 조금, 위태로워보여서 더 지탱하며 위로해주고싶어 하고 있습니다. 그의 조금 슬픈 듯한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그녀는 가슴이 욱신거려 지나칠 수 없어 마치 소중한 동생처럼 그를 아끼고 도와주고 싶어합니다. 그가 하는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주고 받아줄 수 있다는 태도로 그와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있어서 그는 챙겨주고 싶은 동생. 그가 허락만 해준다면 정말 그를 자신의 친동생처럼 대해줄 마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에게 형제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더욱 더 그에게 형제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끼고 소중하고 그녀는 그가 자신에게 기대주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