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먹어도... 돼?
초고교급
대식가
후루야 노노카
Huruya nonoka
★★★★★
성별
여성
생일
11월 11일
나이
17세
혈액형
A형
키/몸무게
148cm 34kg
국적
일본
Basic information
운
체력
힘
관찰력
정신력
3
2
2
3
1
Status
personality
먹는게 인생 사는것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노노카는 먹기 위해 살고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자신감이 많이 없어 말을 할때 항상 조심조심 말하는 편. 남에게 말을 할 때에 - 해도 될까..? 같은 의문형으로 이야기 한다.
남에게 많이 의지한다.먹을때 빼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다.
하지만 아무나에게 의지 하는 것도 아니다. 제일 믿고 친한 사람에게 항상 꼬옥 붙어 의지하고 있다. 외로움도 굉장히 많이 탄다.
귀찮은걸 싫어한다. 그 덕에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다. 또 무척이나 단순해 남의 말을 쉽게 수용하는 편. 그래서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거나 쉽게 믿어버릴때도 많다.
어리광쟁이다.타인과 친밀감이 깊어졌을때 자신도 모르게 상대에게 어린아이처럼 구는 경향이 있다. 칭찬해 달라고 하는 둥 많은 걸 요구한다
ふるや ののか
엄청난 대식가. 작고 마른 몸집에 다르게
굉장히 많이 먹어 큰 화제가 되고있다.
보통 한끼를 먹을때 10인분은 기본이고 식당에서 개최하는 많이 먹기 대회나 빨리 먹기 대회에 나가 매번 우승을 해왔다.
그 이후, 소녀 대식가로 유명해져 TV 방송에 자주 나오고 있다.
anther
-좋아하는 것은 먹는 것, 사랑 그리고 칭찬!
대식가답게 먹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리고 칭찬도 좋아한다. 제일 좋아하는 건 엄마 아빠의 칭찬. 칭찬을 받으면 어린아이처럼 굉장히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은 음식 남기기.
음식 남기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한다... 그래서 노노카는 단 한번도 음식을 남겨본 적이 없다.
-음식을 먹을때 옷이랑 입가에 잔뜩 묻히면서 먹는다. 그래서 솜사탕색 스카프를 항상 두르고 있다. 또 생각이 없는건지 자신이 음식을 많이 흘리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얀 옷을 많이 입는다.
-원래 머리카락이 길었지만 면 음식을 먹다 머리카락까지 같이 먹은 이후로 불편해서 머리를 확 잘라버렸다. 노노카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게 인생에서 가장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표정변화가 거의 없다. 항상 '-' 같은 멍하면서도 침착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먹을 때나 칭찬받을때는 살짝 웃는다.
-Tv방송에 자주 나와 일본에서 대식가로 유명한 편. 그 때문에 노노카는 왠만한 뷔페에서 출입금지를 당하고 있다...
-노노카는 이 세상에 싫어하는 음식은 거의 없지만 그중에 굳이 하나 꼽아보자면 오래 씹어야하는 음식을 싫어한다. 특히 싫어하는 건 껌. 오래 씹어야하고 나중에 뱉어야 하기 때문에 먹는 의미가 없다며 싫어한다. 그래서 먹게 된다면 몇 번 씹다 꼴깍 삼켜버린다.
-노노카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세포가 일반인보다 활발하여 장 운동을 촉진하는 비피더스 균을 체내에서 많이 축적해 먹은 음식을 많이 흡수 하지 않고 그대로 배출한다. 노노카는 이 타고난 체질 덕분에 마르고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손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이 있다. 그리고 물론 바지는 입었다. 짧은 청색 반바지를 입고 있다.
작은 파우치 스카프
(작은 간식거리들이 잔뜩 들어있다.) (목에 항상 두르고 있다.)
Belong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