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호모 사피엔스이신가요?
초고교급
인류학자
겐다 히토미
Genda hitomi
★★★★★
성별
여성
생일
4월 7일
나이
18세
혈액형
A형
키/몸무게
166.2cm 51kg
국적
일본
Basic information
운
체력
힘
관찰력
정신력
3
2
3
5
2
Status

personality
상냥함- 히토미는 상냥하다. 그 눈동자로 비치는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좋아하려고 노력하며 그러한다. 힘들어보이는 사람을 부축해주고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큰 돈은 아니지만 매달 유니세프에 기부를 한다. 히토미가 상냥한 것이 큰 목을 하겠지만 어렸을 때 그것이 맞다고 배웠기에 할 뿐이라며 겸손을 차린다. 히토미가 죽으면 분명 천국에 갈 것이다.
얌전함- 꽤나 부잣집 따님으로 행동 가짐이 바르다. 걷는 소리도 거의 나지 않고 벤치에 앉기 전에 항상 손수건을 까는 정도. 사람을 대할 때도 예의 바르고 얌전하지만 그럼에도 히토미의 목소리가 일정 크기 이상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
학구심- 무언가에 의문을 가지거나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즐거워하는 것이 눈에 띄게 보이며 가끔은 너무 흥분해 삑사리가 난다. 공부하는 것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히토미는 시험기간도 아닌데 밥도 안 먹고 자지도 않고 공부하는 때가 꽤나 있다.
玄田瞳
현지조사와 참여관찰이라는 질적 연구를 중요한 특성으로 삼는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 인류학은 사회나 문화를 중심으로 한 연구는 현대 이론의 형성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히토미는 이 인류학을 전문으로 연구하고 학습하는 인류학자이다.
anther
학자- 뭐든지 학습하고 받아들인다. 자는 시간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많은 학자 성격이다. 일상생활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하나의 공부라고 생각하여 밥을 먹으면서도 식단의 균형이나 음식에 대한 지식 등을 찾아보는 정도.
관찰- 히토미는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주변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 자기 나름대로의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히토미는 어렸을 때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모국어를 보고 듣는 것만으로 학습했다. 사람을 관찰하여 특징이나 특정 자극에 의한 결과를 기록하는 것이 히토미의 취미라고 할 수 있다.
고양이 혀- 뜨거운 것을 잘 먹지 못한다. 나베 같은 음식을 먹을 때도 꼭 식혀서 먹어야 하고 가끔 공부할 때 옆에 슬그머니 뜨거운 차를 가져다주면 아무 생각 없이 차를 마시다가 입천장을 데이게 만들 수 있다.
시력- 어렸을 때부터 작은 글자나 어두운 곳에서 몰래 공부를 하다 보니 시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버렸다. 안경 없이는 앞에 서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분간할 수없을 정도.
Belongings
말리노프스키의 일기- 인류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브로니슬라프 말리노프스키의 일기를 엮어놓은 책.
만년필- 브랜드도 모르겠는 저렴한 가격의 만년필